먼저 최근 단식한다고 고생 많습니다만,

그걸 쳐다보는 나는 솔찍히 상당히 엮겹습니다.

 

김성태 당신의 단식투쟁을 보면서 언듯 지난날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 때 자칭 보수단체라는

노인들이 보란듯이 바로 코 앞에 식탁을 만들어 조롱하듯 단체로 짜장면을 시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말은 좀 안 되지만, 당시 그 인간 말종들을 기관총으로 다 쏴 버리고 싶은 심정 이았습니다.

당시 세웛 유가족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들을 보면서 피 눈물을 삼켰을 것입니다.

 

어쨌거니, 드루킹 특검을 관철시키자는 단식이라니 참 꼴깝이 따로 없습니다.

얼마전에 이정현이 정세균 국회의장 물러나라며 단식할 때 정말 한심했는데, 김성태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인들의 단식투쟁이 흔치 앟는데, 특히 고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의 경우가 떠오르는데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서슬퍼런 군사독재였던 시절이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광주사태와 관련 민주화 5개 항목을 주장하며 긴 단식에 들어 갔었는데, 당신들의 단식투쟁에 명분은 조잡하기 짝이 없습니다.

 

세월호와 용산참사 때 사람이 300명 이상 희생되었으며, 당시 이명박은 용산참사에 대한 경찰특공대 투입은 불가피했다며 책임을 회피했었는데, 그 어떤 대의명분도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할 수 없는 겁니다.

따라서 세월호 당일 박근혜  7시간이 의문투성이인데, 당신들은 단식투쟁이라도 해서 진실을 밝히는 게 당시 여당으로서 유가족들에 대한 예의이자 최소한의 속죄라는 생각이 들진 않았나요?

정치인에게 있어 적어도 단식투쟁을 하려면, 그 명분에 국민을 우선 위함이 느껴져야 합나더.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당 차원에서 사람을 투입시켜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했다죠?

 

왜 내가 이명박, 박근혜 9년 동안 수 많은 사건, 사고 중에 세월호와 용산참사만을 거론하는지  압니까?

용산참사는 필요이상 너무 서둘러서 다 희생시켰고, 세월호는 쳐다보는 거 외에 너무 아무것도 하지 않아 300명이 넘는 그 아까운 생명들을 희생시켰습니다. 대통령 임기중에 일어난 사건, 사고들이 전적으로 대통령 책임이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용산참사나 세월호 희생은 당시 정부에서 죽인 것과 다름없습니다.

 

어쨌든, 김성태 당신들은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하는 겁니다.

솔찍히 까놓고 말해서 이번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사안은, 야당도 진심을 다해 도와야 하고,

김정은이 나름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어 안심이지만, 혹여 만에하나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에 의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못 얻어도 야당은 최선을 다 했으니 됐고, 그동안 수고했다며, 토닥여 주는 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지금 자유한국당은 어떻습니까? 잘 안되기라도 하면 거의 씹어 먹을 태세입니다.

 

오늘 판문점 선언 비준을 두고 홍준표가 북미회담 후 트럼프의 발표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뉴스를 봤는데.

무슨 개, 돼지도 아니고, 자국의 대통령보다 미국 트럼프를 참고하겠다는 발상은 정치 참 다럽고 치사하게 하는 겁니다. 홍준표는 일본 아베처럼 자신을 만나줄 가능성이 있으면, 만나서 온갖 모략으로 문재인정부를 음해할 사람입니다. 오로지 문재인정부 흔들기에 몰두하다가 급기야 정신줄여 놓혀 이제 옳고 그름도 분간 못하고 헤메는 홍준표이하 자유한국당은 정상적인 공당의 모습은 절대 아니리는 거죠.

 

 

어쨌거나 이기적인 명분의 단식투젱 잘 보고 있습니다.

국민 따위는 관심없다는 국회 장기 보이콧은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는 듯

단식 천막에서의 마치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냥 표정관리도 그렇고 다시 말하지만 엮겨웠습니다.

계속된 국회 보이콧은 국민을 전혀 무서워 않는 걸 넘어 깔보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분통터집니다.

해서 그런지 어제 주먹질 당했던데, 나는 솔찍히 그 장면을 보고 속 시원했습니다.

표현이 좀 그렇습니디만,  이는 당신들의 혐오정치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언론에서는 주먹질을 한 그 사람이 횡설수설한다지만,

경찰에 연행되어 오면서 말을 많이 하던데, 주먹질과는 별개로 꽤 논리적이었습니다.

최근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당신들의 정치행태에 대해 정확하게 말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영상에서 주먹질 한 사람이 경찰에게 연행되기 전 자유한국당 관련자들에게 제압당한 채

그 사람은 계속 자유한국당이 싫은 이유를 말하자, 그 사람을 제압한 중에 한사람이

그러면, 김정은이 좋냐고 묻던데, 이래서 내가 당신들이 개, 돼지라는 겁니다.

 

그렇게 장제원이 왜 어디서 왔는지, 누가 보냈는지 철저히 조사를 하라 입에 거품을 물던데,

당신들, 검찰, 경찰 못 믿잖아요? 당연하게 특검해야지 뭔 소린지 모르겠고요.

조만간 공중분해 될 자유한국당이 무슨 가치가 있어 사람씩이나 보내겠습니까?

 

그런데요.

당신들 스스로가 대다수의 국민을 분노케 하는 저질정치로 그 사람이 오게끔 만든 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을 한번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애깁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치테러라며 10명씩 돌아가며 릴레이 단식을 하신다구요?

그 알량한 보수표 결집시킨다는 명분으로, 그 모든 것을 왜곡하며 당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대다수에게 주는 스트레스야 말로, 정치테러일 것입니다.

 

노름판에서 돈 잃고 사람까지 잃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돈 잃은 사람이 기본 매너도 없었던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선거에도 지고, 결국 인격도 파탄나서 결론을 경계하라는 말이고요.

나는 당신들의 정치적 텃밭이라는 대구에 사는데, 대구 민심도 당신들 편 아닙니다.

당신들의 최근 정치행태는 사회악 수준이니까요.

Posted by 꼬장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