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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8 민생, 문재인대통령께 배워라. (1)

홍준표가 사퇴를 하면서...

나라가 넘어 갔다는 표현을 하던데, 나라가 어느 특정 정당의 소유였습니까?

지방선거의 참패의 원인을 아직 모른다고 봤을 때, 정신차릴려면 아직 멀었네요.

지난 1년 혼준표는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인지 국민에게 상세히 알렸습니다.

최소한의 인격도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정치판에서 완전히 퇴출되어야 할 사람입니다.

 

헌데 이번 자한당 궤멸에 김성태의 지분도 홍준표 못지 않은데 모르는 척 먼산보고 있습니다.

더 가관인 건 그런 김성태가 임시 비대위원장이라는 건데, 이 해괴한 상황도 이해 불가고요.

 

자한당의 지난 1년 간의 행적은 거의 범죄수준이었습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을 넘어서, 비판을 가장한 비난, 그리고 온갖 비아냥

조직폭력배보다 수준 더 떨어지는 막말에. 거짓말에, 선동질 등 선거 당일까지

문재인정부가 쇼는 기가 막히게 잘한다는 등 개헌약속도 발로 차버리고,

방탄국회를 일삼으며 대놓고 국민을 조롱했을 정도로 완벽하게 제정신들이 아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으로, 문재인정부 1년 내내 발목잡기 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정의당을 제외한 자한당 및 야당전멸인 이유가, 모두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 봐야죠.

 

단, 홍준표가 친박들을 가르켜 바퀴벌레, 연탄까스, 암덩어리 등의 표현은 적절했습니다.

홍준표는 이제 와서 그들을 청산하지 못한 것에 후회를 한다며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데,

그러나 친박청산을 하지 않았던 건 결국 홍준표의 욕심 때문이었으니 누굴 탓할 일도 아닙니다.

 

이명박근혜와 더불어 나라를 파탄낸 공동정범임에도 불구하고, 이명박근혜롸 전혀 상관없다는 듯

박근혜만 출당시키고, 일말의 쇄신도 없이 당명 바꾼 것 외에는 완벽하게 아무 것도 안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한당은 국민 무서운지 모르고 까불다가 이렇게 된 겁니다.

20년 전의 낡은 정치 틀에서 벗어나지 못 벗어나니 코미디죠.

 

아무튼 이건 시작일 뿐입니다.

자한당은 총선에서 20석 이하로 몰락할 수도 있습니다.

자한당은 저희가 잘못했다며 반성하겠다지만, 절대 바뀌지 않을 테니까요.

무릅꿇고 용서를 구한 것으로 쇄신 다 했다는 듯, 또 문재인정부를 향해 돌격 앞으로 입니다.

이는 안봐도 비디오일 것이며, 반면에 문재인정부가 잘하는 것까지 한 세트입니다.

그렇게 단정하는 이유는 잘못했다고는 하고 있지만, 정작 뭘 절못했는지 모르는 것 같으니까요.

 

김성태가 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중앙당을 해체하고 외부에서 비대위원장도 모시고 당명도 바꾼다는

건데, 중앙당해체는 눈가리고 아옹에 불과하며, 외부에서 비대위원장을 모시고 오고, 당명도 바꾸겠다는

것 같은데, 자한당이 바꿔야 할 건 사람이나 당명이 아니라, 정말 바꿔야 할 건 생각입니다.

아직 그 케케묵은 색깔론을 고집하고 있으니, 정신개조를 전제한 쇄신이라는 거죠.

 

 

이쯤하고 민생에 대한 얘기입니다.

자한당은 선거 때만되면 민생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이명박근혜 9냔 동안은 민생은커녕

철저하게 상위 10%를 위한 정치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먹고사는 것만이 민생이라 여기는 것 같은데.

그 나라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생에 근본입니다.

 

즉, 굴욕적 위안부 합의로 국민이 자존심 상하게 하는 건 민생외면이고, 그 합의가 잘못된 것이라며 파기를 통보하여 국민들을 속시원하게 한 것은 민생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것도 모자라, 일본은 학생들에게까지 독도는 일본 땅인데, 한국이 무단점령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어, 국민들이 자존심 상해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그저 무대응이 상책이라는 정부는 민생말살이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독도부근에 해군을 보내어 일본군함이 독도근처에 나타나면 공격하여 폭파하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은 민생돌봄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독도방어 훈련을 지시하셨는데, 이 또한 민생실현이며......

 

그리고 지난 몇년간 툭하면 불거지는 한반도 위기설에 국민들은 전쟁공포에 시달려 왔습니다. 하여 지금 우리 국민에게 최대의 민생은 탈 전쟁공포입니다.

 

 

배부른 돼지가 민샹이 아니라, 우리나라처럼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기로서

국민들이 늘 전쟁공포에 시달리는 처지라 정서적 안정이 최대의 민생입니다.

 

하여 이번은 김정은도 최악은 피하자는 것 같아,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UN이 입회한 불가침조약 등 구속력이 따르는 종전선언으로 국민이 더 이상 전쟁공포 시달리지 않게끔 하기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성품상 그러한 고민으로 인해 밤잠을 못이루며 고민하고 있을 걸요?

필요하다면 당신의 영혼이라도 팔아서라도 탈 전쟁공포를 이루려 하실 겁니다.

 

아마추어 정부니 뭐니 하면서 문재인정부를 비하하던데, 시건방 떨지 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배우세요.

그리고 자한당과 홍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초반에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돌려 주겠다며, 많은 부분 개방을 하는 등의 소통에, 문재인 정부는 다 엉망인데, 쇼는 기가 막히게 잘 한다며 비아냥거리고 디녔는데,

 

홍준표 눈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쇼로 보이겠지요.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인권 변호사로서 늘 사회적 약지 편에 있었습니다. 청와대 부근 일부 개방은 탈권위입니다. 그리고 청와대 인근 경찰들에게 지시를 했답니다.

잘 모르는 시민들에게도 거긴 들어가면 안 됩니다. 에서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고,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으면 친절하게 안내를 하라고 말입니다. 민생, 말로만 떠들지 말고, 문제인 대통령처럼 이렇게 실천해야지요.

Posted by 꼬장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