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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27 홍준표, 당신을 고발했습니다.

「헌법」 제10조에,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국가나 개인은 타인의 헹복추구권을 침해하지 못한다. 했습니다. 따라서 행복추구권은 개인에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다소 추상적 개념이지만, 헌법재판소에 의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당신을 행복추구권 침해로 인권위에 고발했습니다.

형사 고발도 아닌 인권위 진정에 콧 방귀를 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당신에게 돌을 던지면 그만입니다.

 

참고로 이 글에 홍준표 당신에 대한 예의는 없습니다.

TV를 보니까, 김기식이는 집에 갔고, 김경수도 집에 갔고, 다음은 누구 차례입니까?

그러면서 다름은 문제인이라 말하는 걸 보고 당신은 기본도 안된 사람이라 여겨졌습니다.

야당이 현 정부와 어느 정도 대립각을 세울 수는 있지만, 그 방식이나 과정의 저급함과 무례함은 갈수록 가관입니다.

아무튼 홍준표 당신이 내가 뽑은 대통령을 무례하기 때문에 나도 예의는 생략하겠습니다.

존중 받으려면 먼저 존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무튼 는 대구 토박이로 60대 초반의 보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박근혜 9년은 나에게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게 내가 지지하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예상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잘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내심 못미땅한 반문재인 성향의 대구 사람들도 의외로 잘한다는 반응들입니다.

나는 마치 지난 9년을 보상이라도 받는 듯 나는 충분히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렇지 못 합니다.

그건 홍준표 당신의 그 3류 패악질 정치 때문입니다.

얼마전 홍준표 당신이 일본에 가서 머리 쪼아리며 문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알현/조공 발언을 시작으로,

쇼통이니, 평양올림픽이니, 문재인 정부를 향해 사사건건 생트집이었습니다.

지방선거에 불리하면 좀 잘해서 만회할 생각은 않고 오직 문재인 정부를 향해

하나만 걸려라는 식의 3류 패악질 정치는 이제 눈뜨고 못 봐 주겠습니다.

그동안 국회를 7번이나 보이콧하고 이번 특검 주장도 벌써 최소 7번 이상입니다.

 

그렇게 바로 이거다 싶었는지 드루킹에 올인하는 건 과연 자한당 답습니다.

다른 사안과는 달리 드루킹은 아무리 부풀리고 해도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는 성격의 사안이니까요.

그러니까 자한당과 홍준표 당신은 드루킹 진실에 대해서는 관심없습니다.

어떡하든 이 문제를 최대한 부풀려 지방선거에 덕을 좀 봐야 한다는 계산이겠지요.

 

 

하긴 남북정상회담에서 종전 및 비핵화 협의라도 되면 지방선거에 큰 타격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드루킹을 한껏 침소봉대하여, 그 이슈 몰이로 판세를 바꿔보자는 심정 모르는 바는

아닌데, 그래도 일은 해가면서 해야지 이 양반들아, 툭하면 국회 보이콧하는데, 정치 참 더럽게 배운 겁니다.

 

따라서 홍준표 당신은 문재인 정부 6개월도 안되어 심판론 들먹였습니다.

인수위도 없이 정권을 넘겨 받았고, 탄핵 등으로 거이 6개월 이상 무정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6개월도 안되어 아마추어 정권 운운하면서 청년 일자리가 더 줄었다느니 참 가관이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당시 한번은 노 대통령께서 "정말 못해 먹겠다" 고 푸념삼이

말했을 때 야당은 하이에나처럼 달려 들어 온갖 조롱과 야유를 퍼부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1년도 채 안되었는데 벌써 국회 보이콧 및 특검 7회 이상이 잘 말해 주듯이

당신들은 노무현 정권 5년 내내 매사에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괴롭혔었습니다.

정말 별일도 아닌 걸 대통령을 탄핵하여 끌어내리려다가 역풍을 맞은 것입니다.

결국 못해 먹겠다는 발언도 당신들이 만들어낸 작품이지요.

 

이명박/박근혜 9년 동안 문재인 정부에 트집 10뷴에 1만으로도 나라 꼬라지가 이지경은 아닐 것입니다.

그때는 혹여 찍히면 공천 못 받을까 두려워 입도 벙긋 못 하다가 잘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고추가루 뿌리느라 애 많이 쓰십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남북회담 등을 추진하면서 매우 신중하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하고는 달리 북한이 너무 파격적이라 이번에는 국민 대다수가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준표 당신은 그런 평화위장쇼에 우리 국민은 속지 않는다는 발언과 더불어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일본 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계층은 좌파뿐이라 했더군요.

이로써 자한당과 홍준표 당신이 남북정상회담이 잘되길 바란다는 말도 진심이 아님이 드러난 것입니다.

따라서 감성지수가 현저히 떨어질 뿐더러 여차하면 나라도 팔아 먹고 남겠습니다.

당신들 주장처럼 진심으로 이번 회담이 잘 되어 한반도에 평화를 바라고 있다며 이러한 표현 안 나옵니다.

 

내가 볼 때 자한당과 홍준표 당신은 지금 제 정신아닙니다.

이제 안보팔이 못하게 생겼으니 암담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정신줄 놓으면 곤란하지요.

이따위 반인륜적인 매국 행위에 대해서는 그리 멀지 않아 통곡하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툭하면 내가 집권하면 일부 방송사하고 여론조사기관에 대해 손을 보겠다느니

마음에 안 들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당신은 민주주의에 매우 부적합한 인물일 것이구요.

 

당신같은 정치모리배들이 현 정부를 향해 끊임없이 주사파니, 종북이니, 사회주의니,

테극기 집회를 보니까, 김문수가 마이크 들고 문재인은 김정은 기쁨조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문재인 정부가 우리나라를 사회주의를 만들어 북한에 넘겨주려고 한다던데 정말 미친 겁니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천지 분간도 못하고 김정은 칭찬하던데,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종북 확정인데 트읫질 안 합니까?

뭐 바퀴벌레나 연탄까스 등등 레파토리 다양하잖아요?

당신은 절대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정도로 애국심이 아예 없고, 따라서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아무튼 당신 같은 3류 정치 모리배들 때문에 대구/경북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덮어 놓고 빨갱이라는 노인들이 더러 있지요.

김대중, 노무현 , 문재인이 정권을 잡으면 우니나라가 북한처럼 된다고 열변을 토합니다.

까닭에 나도 20녕 이상 빨갱이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했습니다.

당신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그 실현을 애쓴 적이 없습니다.

정작 우리나라에 민주화는 고 김대중, 노무현 집권 때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고요.

 

당신들의 그 거짓 선동은 결국 나라를 파탄으로 몰아가는 중대 범죄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혹세무민적인 우민정치에 못 벗어나고 있으니 딱한 노릇이지요.

몇표 더 얻으려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끊임없이 국민을 반으로 갈라 살림살이 좀 나어지셨습니까?

그러나 대구시장 여론조사를 보면 알듯이 대구도 이제 많이 깨었어 더 이상 안 속아 애가 타지요?

시민들의 의식이 많이 바뀌었는데, 정치가 못 따라 간다는 걸 깨닫지 못하고 있는 당신들이 차라리 불쌍합니다.

 

개헌문제도 그렇습니다.

이핑계, 저핑계 말장난 하느라 진땜 꽤나 흘렸지요?

결국 홍준표 당신 뜻대로 되었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는걸 알게 되는데 그리 오래 안 걸릴 겁니다.

그리고 언론은 태극기 집회를 일컬어 보수단체라 하지만,

테극기 집회는 너무 극단적이고 파괴적이며, 준법정신이 현저히 떨어 집니다.

3.1절 집회장에서 일장기 흔드는 행태는 우리는 절대 보수적이지 않다 항변하는 셈이지요.

따라서 자한당 역시 보수가 아니며, 지금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따뜻한 보수라 자처하는 유승민과 홍준표 당신의 차이가 뭔줄 아십니까?

유승민은 간혹 한번씩 쓸만한 언행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홍준표 당신의 언행은 쓸만한 언행이 아예 없다는 점입니다.

 

대구에 내 주위에도 아직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 자한당을 지지하지만 홍준표는 싫다. 그리고 홍준표 때문에 자한당은 망한다, 입니다.

홍준표 다신 방법은 틀렸습니다. 그런데도 여론의 무시하고 자한당이 모두 망하는 길로 절력질주 하고 있습니다.

 

뭐가 가장 문제인지 아십니까?

당신은 지금 자신을 과대평가하여 거물 정치인 쯤으로 착각하고 있음입니다.

탄핵으로 망해가는 당에 운좋게 당대표가 되었으나, 애초에 깜냥 자체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나는 홍준표 당신이 이번 6월 지방선거 이후에 자한당에서 쫒겨난다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다시는 정치판에 얼쩡거리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니편 내편 할 것 없이 모두 싫어하니 방법없지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잠수 타실 때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도 좀 델꼬 가이소.

요즈음 똥인지 된장이니 구별도 못하고, 일단 지르고 보던데, 이양반도 자한당에 별 도움 안 됩니다.

 

아무튼 나는 당신의 그 막말은 이제 정말 역겹습니다.

홍준표 당신은 역대 최악의 야당대표이며 이제  뉴스를 보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입니다.

이게 내가 홍준표 당신을 행복추구권 침해로 고발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오늘 남북 정상회담이 있고,

아마 온 국민이 바라는 좋은 결과가 예상되는데요.

오직 안보팔이로 당을 연명해 왔는데 이제 어쩝니까?

우리가 남도 아니고 그 점에 대해서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Posted by 꼬장닷컴